Відео

근데 대부분의 관객이 해석을 봐야만 이해가 되는 영화가 잘 연출된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왜 푸시인을 하면 감정이 고조되는 느낌이 연출되죠?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ㅜㅜ 감동

제가 예전 살던곳이 marin county에 san anselmo 라는 곳인데, 루카스 형님이랑 10분 거리에 살앗네요 ㅜㅜ 와 너무 신기해요. 더 신기한건 ILM이 marin county에, san rafael 이라는 곳에 오랫동안 잇엇다는건데 너무 신기 ㅜㅜ 스티브잡스가 86년에 컴퓨터 그래픽 부서(픽사의 전신)을 매입하고 1990년까지는 픽사가 머린카운티에 있엇다고 하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참고로 전 college of marin 에서 공부하다가 UCSD 로 편입 갓습니다

축하드려요!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스킴 온 웨스트,, 10만 구독자까지 숨 참고 존버하겠습니다🎉🎊

와...그냥 개쩌네요..

명료한 정리 감사합니다🔥

와우 8만 축하드립니다 😀

리스펙 정말 감사합니다

la랑 샌프란시스코가 꽤 머네요.....

6:18

이걸 스킴 온 웨스트 님한테 질문하는게 맞나 싶긴 한데, 스킴 님처럼 쭉 거기 사시는 분 말고, 박찬욱 감독님처럼 가끔씩 미국영화 찍으시는 분들도 비자가 필요한가요?

2015년 이후는 정말 대 해외 취업의 시대라고 할 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나오시고 또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한거 같아요. 예전에는 정말 소수의 분들만 해외에 나와서 일을 했고 그분들이 대부분 유학파시거나 전설적으로 내려오는 국내파 실력자 분들만 가는 분위기 였는데 지금은 개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내가 나가겠다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든 나와서 취업하시는거 같아요. 그만큼 스튜디오들도 장벽이 낮아진것 같구요. 결국은 기본적인 실력과 내가 해외로 가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운만 따라주면 해외 취업이 쉽게 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다들 파이팅 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 이루셨음 좋겠습니다.

회사입장에선 H1b를 사람을 뽑고 싶다고 연중 무제한으로 신청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서류를 준비해서 신청기간에 맞춰서 신청을 한다고 그게 심사까지 갈 확률이 높은 것도 아니고, 심사에 들어가서 통과를 해도 비자가 신속하게 나와주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기 떄문에 (h1b는 일괄적으로 신청하는 만큼 H1b가 시작하는 날짜도 10월 1일로 일괄적으로 정해져있죠) 제가 일하는 회사도 유럽에서 몇번 사람을 뽑아보려다가 진행이 안된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혼자 연출 업무를 맡고 막막한 상황에서 처음 입문한 영상으로 구독으로 이어졌고 그동안 실무에서도 정말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경력이 적고 신입과 같은 입장에서 질문드리겠습니다 1. 경쟁력있는 vfx포트폴리오 혹은 능력은 어떤게 있을까요? - 만드는것에 한계가 없고 제나름 뭐든 표현할수있다고 자부하고있습니다 아트퀄리티도 좋지만 직업을 가진사람이 길러야할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전 처음 직장에 들어가서 이쁘게 만들기만 하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연출과 고객들이 원하는 방향성에 대해 호되게 당했습니다. 막상 이직을 하려고 보니 연출에 관해 알고는 있지만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능력은 낮더라고요 제가 경력에 연출 문서를 만들어 추가해가면서도 내가 하는게 맞나 싶었습니다 이런 연출을 짜는게 vfx 실무에서도 흔한가 또 놓치고있는게 있나 방황중입니다 2. 해외 기업으로 취직의 장점과 단점을 주관적이라도 알고싶습니다 - 물론 블리자드 디즈니같은 세상에 한획을 그은 기업을들에서 일하는 로망이 너무 큽니다 하지만 세금과 비자 국내에서 취업하는것보다 더 큰 리스크와 비용을 들여서 가는것이 옳다라는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 로망이 불확실한만큼 리턴도 크게 작용하는지 해보지않고는 모른다는 리스크가 조금 큰거같아 용기를 내게 다리를 놓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예요 짱...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궁금한게 있는데 캐나다에서 미국으로는 어떤 방법으로 넘어가나요?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꾸준함과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군요. 그동안 인스타로 작업물 올리는 것에도 소홀했는데 다시 불씨가 살아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이렇게까지 자세한 정보를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한국 애니쪽은 점점 너무 힘들어지는데 경력은 너무 많이 쌓여있고 해외는 겁부터 나네요. 앞으로 회사보단 저만의 모티브를 찾아야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고민이 멈추질 않습니다.

나이 제한 있나요 제가 30인데 이제 대학 2학년이라 졸업하면 34가 됐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한국 외국인 유학생입니다.

왜 몇년이 지나도 앞머리 있으신게 어색할까요 😅

늘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하하😂

와... 영화 하나에 40개 시퀀스 인데 씬마다 구성을 한다면 도대체 얼마나 공을 들여야 하고 오래 걸릴까요

ㅈㄴ 아무런 의미 없어 보이는 한국 드라마의 PPL이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 되었고 해외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자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커리어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라 이것저것 찾아보는중에 픽사를 쫓다가 오게됐습니다, 전 지금 게임업계인데 애니메이션쪽을 보고 있었으니까 선배님과는 반대네요ㅋㅋ 일본 게임회사중에 좀 이름있는 곳에 있지만 커리어 중간에 애니메이션 경험을 넣거나 아님 아예 옮길생각도 있는데 문제는 경험도 그렇고 페이도 그렇고 일본내에서 찾기는 힘드네요.. 미국에 아무 연고도 없고 유학도 안한 사람은 비자때문에 미국 도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알아서 미국은 못가는데 ㅠㅠ 선배님 유튭에서 좀더 얻을 정보가 있을지 더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렌즈 구분도 못하고 사진ㄹ 찍었는데 완전 유익한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재밌겠다이책

너무 늦은 댓글이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달아봅니다. 요즘 유행하는 2:1 화면비율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6:9 화면에서도 레터필러박스가 거의 없다는 장점으로 홍보하는 것 같은데 제 눈엔 1.85:1에 비해 눈에 띄는 장점은 없는 것 같아서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순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무슨 작용을 하는건지 이해가 됨… 지휘가가 다름에 따라 곡의 분위기가 다르듯이 같은 작품을 부동한 감독이 찍는다면 이런 느낌이겠군요…감독이란게 이런거였네요

바로 질러버렸다고....

영화는 감독의 영상연출로 표현하는 미학적 예술의 집합체 라는걸, 다시한번 어렵다 라고 느끼게끔 하네요;; 직접적인 노출인 책이나, 음악보다 영상으로 사람의 감정과 철학을 표현하고 보여줘야 하는 영역이라 훨씬 고차원 이네요;;;;

우와 영상 좋다.. 이런걸 유의깊게 안보고 있었네. 덕분에 안계가 넓어졌네요. 다른 영상도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5년차 입니다. 보면서 현장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던걸 정리해서 보여주니 왜 그렇게 하고있었는지 보다 명확해 졌습니다, 정말 훌륭한 영상이네요, 후임들 보여줘야지